통화선물이란?

통화거래(FX: Foreign exchange)는 전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자산입니다. 하루 평균 4조 달러(약 4500조 원)의 통화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통화거래의 형태에는 현물거래, 선도거래, 스왑, 선물거래, 옵션거래, NDF거래가 있으며, 이 중 통화선물 거래는 개인투자자, 기관투자자 모두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거래입니다.

통화선물과 CME거래소

통화선물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거래소는 미국 CME거래소 입니다. CME 거래소의 통화선물 거래량은 하루 평균 1000억 달러(약 110조 원)를 넘어섰습니다. CME 거래소에서는 총 20개국의 통화가 거래되고 있으며, 49개의 선물 품목이 있습니다.

이중 41개는 각국 통화의 대표적인 표준 형태의 선물이며, E-mini, E-micro와 같이 계약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상품도 있습니다. E-mini 상품은 현재 2가지, E-micro상품은 6가지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통화선물 가격 결정 요인

통화선물의 가격은 각국의 경제적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각 나라의 금리 수준과 인플레이션,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각종 경제지표 변화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정부, 중앙은행의 통화, 금리정책에도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무역마찰이나 전쟁과 같은 이벤트로 인해 통화선물의 가격에 변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통화선물의 가격의 장기적인 추이는 거시경제 변수의 변화로 설명이 되지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불균형과 각종 이벤트로 상당한 변동성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통화선물 자산 자체의 특성이 다른 자산과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통화선물 투자 자체만으로도 투자매력이 있으며 각 나라 통화 별로 분산하여 운용, 투자가 가능하여 다양한 운용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