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입변동성값을 어떤 것(어떤값)으로 하는가에 따라 ,,,

달라질것이 무엇일까요 ?

이당시 보니 ,,

기초자산을 비율로 쓰고 

대표 ,역변 ,콜대표 풋대표 그리고 개별종목변동성 값인 있긴합니다

여러 개념에서얻은 변동성 값으로 현재가와 비교시 괴리값이 나오니 ,,

어찌보면 HTS출발은 이 괴리값을 이득의 개념으로 생각했던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그런데 내재 기초자산값을 쓰는것이 개선된 상황이라 공리로 받아드려야되는데 ,,

포지션의 예상 손익의 정밀도가 높아진것일까요

아님 ,,기초자산이 제공되지않는 시간대에서의

사용편리성때문일까요 ?


비대칭적인 이론손익곡선들중 그 기울기의 변화가 급한곳을 

굳이  손익테이블로 접근해서 선물 1틱당의 헤징방식과 량을 고민하는 운용을 공부를 하진 않았읍니다

그러나

숏감마전략을 각개일 이루어진다면 이론손익의 곡선율이 유사하다고 착각할수있겠다 싶읍니다

이부분은 그저 양매도금의 %로 단순화 해서

양매도금의 30% 지수 변동시 헤징이 들어간다 (등가양합 5.0 이면 지수 1.5피 이동시 헤징)

라고 간략이 생각했었읍니다 (헤징비용이 무척들지요) 이후 헤징의 크기를 어찌 할것인가인데 ,,

대략 해당방향의 절대매도수량과(매수를 뺀 매도수량) 관계가 많읍니다
 
그런데 포지션이 만기수익대비  다수행사가와 수량이 많으면 

절대매도수량만으로 본  감마와  텔타으로 헤징을 슬라이스 하기엔 무리가 있고

전체 포지션상에서의 손익테이블에서 나오는 예상 손실의 크기로 ,,,헤징이 슬라이스 들어가야하는데 ,,,


손익테이블값이 변동성 값에 의해 영향을 받더라 입니다

어떤 변동성값과 기입변수 (잔존일수 VS거래일수 혹은 비율기초자산VS내재기초자산 등)을

사용해야할까요 ?

내재기초자산설정은 공리로 받아드려야겠지요 ,,,의문의 사항이 아닙니다 

그 효과를 인지못하는 우문한 상태가 아쉬울 뿐이겠지요 ㅎ 


헤지는 델타헤지할까요 혹은 감마헤지 할까요 ?

(델타중립포지션의 감마와세타는 1차함수입니다 )

자본비 허용텔타도 있지만 허용감마도 분명 존재는 하겠지요 ,장중헤징은 해당방향의 진입인데

포지션 축소로 이어지고  회복되는 요구시간을 길어지고 ,,내변에 대한 투기의 실패니 받아드리긴 해야하는데

그럼 만기주를 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데이양매도가 ,,,

감마헤지는 남는게 없는데 ,,,,





남은 두개의 생각


변동성 값을 200단위로 쓰면 어떤 효과가 발생될까??

남들과 같이 몰려다니지는 않겠다 ,,,,확인해볼 요소입니다




일종의 버그 현상은 ,,언제나 존재할수있다 그래서

드로잉이 좀 잘못될수있다 연동화 작업도 매일하지 않는가 ,,그래서 주문뿐만아니라

버그는 있긴 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