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시장란에서 카오스 님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는데 ,,,

그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저 자기공부 차원이니  양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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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와 가격의 괴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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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매매는 분명 다른 요소를 안고있는 문제이긴 합니다

가격과 가격에서 기회를 찾는다- 보다 적정하지 않을까 싶읍니다

물질문명에서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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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라는 책 제목이 참  거부감을 가지면서도

그러한 습을 가진 부자를 보면 이건 먼가 쉽죠 ~

자본주의 경제사상도 종류가 참 많더군요

특히 개신교 연관된  자본주의 경제사상의 발전과정의 한복판이 대한민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종교,문화,정치체제와 경제사상이 분리될수없는 융합체 사회아닐까 싶읍니다

순응을 하면 아무런 갈등이 없는데 사회와 개인의 갈등요소가  

자유의지 때문이 아닌가 싶읍니다 -넘 인간을 심각하게 생각하려는 경향에서
 
그저 도시문명사회의 소비란게 ,,허세라는 부분이 분명 있읍니다

경제적 자유와 사회의 기여는 분명 다른 동기에서의 출발인데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미장과 한국장의 상관관계와 반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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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금없지만

유전자가 1%차이를 보이는게 침팬치라고 합니다

그럼 인종혹은 민족으로 유전자의 차이를 보면 얼만큼 될까요 ?
인종을 가르는 유전자 이야기도 설왕설래 합니다

유전자-dna-염색체 -핵 -세포 -사람 으로 유전자가 제일 작은 단위입니다

다만 일종의 질병에서는 확실성을 갇고있긴합니다
-병중 다운 증후군은 가장 흔한 염색체 질환으로서, 21번 염색체가 정상인보다 1개 많은 3개가 존재하여
정신 지체, 신체 기형, 전신 기능 이상, 성장 장애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흑인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데 팔이셋달린아이에게는 일딴 정지 개념이 머리속에 있지요
(외모지상주의나 물질만능주의가 결국 노예화의 일환인데 이렇게 되어있군요 )

초기문명사에서 민족구분을 꽤나 존재했고 피아구별이라고 2천년넘게 존재한 노예제를

명목적으로 없앤지  몇년안됐읍니다 세계인권선언이 1948년입니다

현대세계지도의 국가형태가 고착됐고 이걸 좀 모호하게 문명권이라고 분류할때

무역이라고 자유?경제가 되는 국가가있고 어려운 국가가 있는데

통용될 화폐의 이야기로 자본의 출신성분을 이야기하는게 오일머니 부터 유대자본까지 혹은 무기시장등이

아닌가 싶읍니다    -자본과 자본주의의 태생적 한계가 드러나는 과정입니다 여기에 종교까직 합세를  하니 ,,

이게 먼가 쉽죠 ,,

아무튼 실물경제를 넘어 파생상품의 성장과 그 규모가 정말 20년만에 모든걸 지배해 버리고 말았읍니다

 이런 상황에서 파생상품이 주식시장을 흔드는 왜더독  현상이 진행중이고 정리중인것으로 생각합니다

여기서 ,,,,,,,,

전세계시가총액 2%라는 한국 증시과 미국증시의 상관관계를 비교한다면

자본의 유입과 유출의 자유도에 따라 그 상관성이 높아질테고 ,,경제연관성에 의해 상관성이 높아질테고

(사실 친미성향의 영어권 국가 아닌가요-보통 무역의존도라고 표현하지요 )

이렇게 높아져만 가는 상관성에서 다우 에스엔피, 나닥 중 어떤 지수와 상관성이 높을것인지는 ,,,

기본적 분석에 의해야겠지요

나닥과 유사종목이 시가총액상위주라고 ,,나닥을 놓고 이야기 소재를 삼긴합니다

그런데 신흥국 섹터라고 국가별 시가총액비교를 하면서 일본과 묻어가기를 하는데 ,,

이게 데이상 시간대별 특성으로

래퍼님이 말씀하신 마감직전 1시간 혹은 30동안 일본장과 동행방향으로 내변이 살면 미국장과 어떤 연관성이 있나 ?

1마감은 데이상의 매매정리시간이다

2유의성있는 장기매매가 들어왔다면 그건 추세적 매집행위로 일단위 장마감 시세의 영향력이 적다

수급적 측면의 자금집행을 미리 아는 존재는 분명이 있다 (연기금애들 자금집행자체가 시장에서는 재료니까요 )

글로벌 매매를 하는이가 정보를 이용안할리 없다

그들의 정보이용방식에 일마감 시간단위가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