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한달정도 파생공부를 하곤 여행차 카지노를 다녀왔읍니다

자랑은 아니고요 실컷 깨졌읍니다 ㅜ.ㅜ


카지노 사이트도 많이 있지만 유난이 날아오는 짱돌이 많아서서요


외국은 어떤지도  다소 경험이 있어 ? 있지 않으시까 하는 내용으로 문의드려봅니다


다이사이만 해도 좋을걸 짹을 했고 짹에 관한 문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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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의 주가관련 기사를 검색좀 했읍니다

턴오버 (TURNOVER)

턴오버는 =평균베팅 *게임시간*시간당 게임회전수 *참여율

이더군요

그럼 턴오버(베팅총액)과 매출(카지노 이익)과의 관계는 ?

이론적으로 매출=베팅총액(평균베팅 *게임시간*시간당 게임회전수 *참여율 ) * 하우스 엣지 입니다만

플레어가 올바른 플레이를 못했을경우  하우스 엣지가 커지겟지요 ?

잭의경우 1만고정벹에 5시간 플레이 시간당 100회 전부참여 하고
 
0.4%를 곱한돈이 잠재적으로 잃어야하는돈인데 ,,

1만고정벹 500회게임에 5시간 플레이 했을때 

1번부터 7번까직의 각 플레어의 결과값(손익결산)은 모두 다를것입니다 (강랜은 7포이더군요)

상기 내용은 하우스의 손익계산서이니 말입니다

아마도 딜러를 평가할때 쓰는 자료가 될수있을듯 싶읍니다

심리전 이 분명이 존재하니 말입니다

장오픈에 6숨기고  니가 힛할수 있겠서 하는 눈빛을 주기도 하니 말입니다

결국 이런계산법이면 플레어간 손익이 전이 된다고 생각할 가능성은 있으나

이는 멍청한 플레이어 돈을  카지노가 흡수했는데  똑똑한 플레어가 딜러를 상대로 이긴다는 뜻이니

과정의 생각이 무리수가 있을듯 싶읍니다

그럼 결국 각개전투인데요

딜러가 버스트할 확률이 30%일때(오픈숫자와 상관없이) 

다를 초보플레어가 (속칭: 된장) 어떤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하면 :그 또한 하나의 전제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전제를 하려는데

각플레어간의 상관관계는 분명이 존재하는데 0은 아니고 0.57정도 된다고 하네요 (웹글검색으로)

그럼 상기 내용으로 겜을 500회 할때 딜러가 버스트하는게 30%로 꼭나오는것은 아니지요 ??

20시간을 총 2000회 겜이라 보고 5시간단위로 짤라서 딜러 버스트 비율을 체크해보면 알수있겠지요

얼마나 가변적인가를 ...

500회 게임에 하우스 엣지를 3% 준다고 보고 상기플레이 내용으로  

15게임을 져서 -15만원으로 끝나지 않을것은 분명합니다

각 플레어 별로 손익편차가 생기고 그 평균값이 하우스 매출이니 말입니다

플레어가 초보건 고수건 대략

-150에서 +150 이라고 보면 상당이 포괄적 범위로 수용가능할텐데 말입니다

1그럼 딜러 버스트 확률 30%가 5시간동안의 게임회숫 500회 동안 가변적이고

2각 플레어간 운용능력이 달라 개별손이결과의 편차가 생긴다면 (이길판을 지고 질판을이기는 내용,

혹은 이길판을 크게 이기고 질판을 깨끗이 져준 내용)

3그리고 플레어간 영향력 말구의 행동이  나에게 주는 영향력이 누적어찌될지모르나

상관관계값은  0.57이 있는데 이 작용의 결과값

사실 이부분은 제로로 생각하는 방식이 다수 게임참가자에게 휘말리지않는 부분일 수있읍니다
 

1은 교체되는 딜러입장에서 불슈를 만나는가 못만나는가가 ,,심리전의 태도보다 중요할듯 싶읍니다

말맞따나 카드만 뽑는 사람일테니 말입니다 (강랜은 기계슈입니다)

2이부분이 베이직이냐 아니냐는 논리로 3과 살짝 물린 내용인데 ,,,,말구받을 여부를 결정한

한장가지고 딜러패였는데 어째는데 하는 생각은 없읍니다만 분명 플레어간 상관성이 존재하지요  

3이부분에서 감정적 이성적 논리를 여쭈어 보고싶읍니다

딜러 6바닥에서 말구가 10.10을 찢으면 어떤 생각을 하실것인지요 ?

경우의 수를 보면

일딴 찢을 때와 안찢고 베이직대로 스테이할경우인데

안찢고 딜러가 카드를 받았는데 버스트나왔다 -상관없겠지요 

그럼  20근처메이드되어서  다른 플레어가 죽었다- 이경우도 상관없겠지요


말구가 10.10을 찢었고 최소 카드를 두장이상 받았다

이후 딜러가 버스트 되었나 아님 21근처로 메이드되는 둘중하나인데 ,,

여기서 모르는 것은 딜러의 히든과 추가로 말구가 받은 두장이상의 카드 그리고 딜러가 받게될카드입니다

베이직이란것이 딜러의 히든은 장이라 가정하고 확률계산을 시작하는것이고 카운팅이값에 따라 버스트 확률이

딜러 6오픈에 48% 이라고 합니다 카운팅지수에 따라 38%로 낮아지기도 하니

딜러 6오픈에 초구 장을 받아도 그닥 확률적인 기대값이 오른것 같지않은데요

(장장 스플릿상황)

미래의 출현될  카드의 수를 보면

딜러의 숨은카드 ,, 말구의 10.10 스플릿이후 추가로 받은 몇장(최소2장이상) 그리고 딜러가 이후

받게될 카드의 수

최소 4장에서 6섯장은 보편적이겠는데요 (이카드를  다음판에서 보면 이렇쿵 저렇쿵하지요 )

7포가 30장까서   4덱슈 1/7을 본것인데 말구의 영향력은 어떠할까요 ?



그럼 문의입니다

말구 10.10 입장에서 딜러 6바닥이면 ,,,

딜러가 받을 장을 가져와도 자신이 20 메이드이니 스플릿잘한것이고

딜러가 받을 낮은숫자의 카드를 가져왔다해도 다픈 플레어에겐 기여한것이고 

딜러 버스트확률이 높다고본  자기베팅인 개별플레이 아닌가요 ? 특히 말구가 비메이드 되는 위험까직있는데

문제는 10.10스플릿이후 장장 받아서 20메이드를 둘다 시킬때( 더블도 안하고 장을 또 찢지도 않았을때,베팅을 키

우지않고 딱 한번만 스플릿한것이지요 )

딜러가 6오픈카드에서 5를 까지도 않고 ,,,텐을 까서 16힛 3 그래서 메이드 19 된다면

그래서 7번자리만 윈이고 1~6번자리가 패라면 ,,,

다른 플레어는 심정적으로 이성적으로 말구행동을 이해하나요 ?

해외카지노의 베이직과 다른 플레이에 대한 - 말구의 게임에 대한 참견이나 간섭은 어느 정도일까요 ??


같은테이블에서 겜블로 테이블 맥심 벹에 8배 들어갔는데 ,,옆에서 만원걸고 ,,내맘이다 하면

게임중간에 서로 이야기할필요도 없고 즐겁지도 않을텐데요

원칙이야 있고 이성적으로 복골복이겠지만 승부가 걸릴땐 배려나 소통차원에서 서로 대화하지도 않나요 ?

해외에서 말입니다  -강랜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