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글쓴이 : 마음의 소리 조회수 : 6647 작성일 : 200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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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참 못하지만 술에 대한 경험을 보자면 ,,
학력고사이후 겨울방학때 호프집에 가본게 처음이었읍니다
술이 잘 안맞는걸 알게된것이지요

담배에 대한경험은 입대하니 ,,담배를 주더군요 모 ,,남들 담배피우는데 따라해보니 ㅋ


그뒤로 시간이 한참흘러 ,,서른이 넘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
츄리링을 입고 일어설때 주머니에서
담배가 뚝 떨어셔서 얼굴이 빨개진 기억이 있읍니다
우리아들은 술담배도 안해 라고 ,,늘이야기를 하니 ,,,,,,

그런데 요새 이런 정서를 많이 잃었구나 싶읍니다

지난금요일 위아래를 손실을 내고 ,,,그냥 방치해둔 콜 212를 청산했네요  삼만원대 옵션은 사본적이 없서서요 ㅎ
그 금요일 집에서 술도 (와인작은병하나 맥주캔하나) 마시고 담배도 피워 방안에 냄새가 났을것입니다
거하게 자축한것이지요 ,,,내 깡통한두번차 이러면서 ,,

못하는 술을 하게되면 차라리 외박을 하는 스타일인데 ,,
무언가 마음이 힘들어 하는 징후였을것입니다


그뒤로 포지션을 지켜봐야하는 의무로 ,,,쭉 지켜보았읍니다 
그러다 금일 오전 동시호가때 청산기회만 주면 ,,,뒤집으리 생각했는데 
개장직후 가격에 놀라 뇌가 일시적 멈춤을 해버리더군요 ,,,( 시가가 ,,ㅠ,ㅠ)
일정한 크기이상의 자본삭감  ,,견디기 힘든 손익변동성 모두
심리가 감당할 영역이 될수있을까  싶읍니다


웖,화,수 등가합이 40에서25 아래로 온흐름인데 ,,2.5한칸도 힘든 내재수준이란뜻

금일 콜 1:-3.6레이쇼는 아주 작정을하고 들어온 포지션이네요  진입청산의 평단가를 모르나
매수종목기준 10계약당  2.00 남았는데 대략 5만미결 가격의 극점상 10억 수익이네요
물량10% 정도는 오버나잇하고있고요
만기시간가치에 금일수익을 더한다면 몇%의 갭을 견딜수 있는 오버물량일까요 ?








10:-3.6  크레딧 콜레이쇼의 ,,미결증가시의 ,가격스프레드 입니다

사실 미결의 최대점이 1:10 경이니 이때부터 미결덜기를 했다는 뜻인데 ,,
정확히 지수저점을 찍은 시점입니다  반등이 강했다면 상당이 큰 손실을 보는  크레딧의레이쇼인데 ,,

미결증가강도로 볼때 거래상대방이 누구였을까요 ?

시장은 항상 텔타중립에 변동성 중립에 시간가치감소가 없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거래상대방으로부터 심리를  흔들어 저러한 미결증가량 이른봐 싸인받기가 가능한것인데

두가지 화두가 생각나네요

첫번째로 만기전일 가격의 극점상으로 10억남기기 실제 ,,진출평단가생각하면 5억안쪽같읍니만 (오버제외)
1:-1스프레드 제외한  순수 매도 10만개정도의 증거금은 회원사라고 해도 쉽지않을텐데요
장중이든 오버든 ,,증거금비 수익률은 소수점 두자리이내 일것같읍니다
더욱이 이걸 여러 회원사가 뿜빠이 했다면 ,여의도 ,모팀에서 금일 수익 수천 내면 많이 차지한것이겠지요

두번째로
이 콜레이쇼 스프레드 포지션을 시장이 여러 매매자가 엮으로 쥐어주었던건데 ,,
거래상대방도 안다는거죠 ,,크게 미결이 잡혀나갈때 상대편을 또 ,,,
저같은 개투야 정보해석량자체도 미달이겠지만 ,,



물론 거래소에서 오픈해주는 시장정보속에서 
다양한 참여자가 호가제시로 시세가 그려져 나간다면 순수시장이겠지만
손익변동성이 우상향의 회귀를 같고 지수변동에 대해 더 적은 손익변동성을 같는 
더 낮은 수익률을 목표로하는 자본들이 서로의 존재에 대해 알겠죠 
그럼 금일 콜레이쇼는 상댕이 쎄게 들어온 투기전략에 해당되겠군요



옵션데이네이키드야 장중 쏠림도 있고 더군다나 만기주라 ,,선택종목상의 쏠림도 있으니

데이상 옵션매수여력 사이즈를 읽고있는이는 ,,,0.3%를 더밀어도 알죠 ,,손절나오는 타이밍을 ,,
0.3% 시총상위주들이 세끔띠고 단타할 범위가 못되죠 ,,더군다나 ,이익실현이면 급하게 정리도 하지만
매수라면 현물 시총상위주를 시장가로 1조 담는 플레이 없죠 호재아님 무조건 분할 ,,
그런데 옵션시장은 지수의 0.3%의 범위가 매우 확대된 레버리지로 나타나니 ,,,
음모론적시각이 아닌 원래 손절받기 게임이었던거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시장흐름속에서 알아서 몰려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일단위 몇십억만 몰려줘도 정상적인 시장흐름속에서 아주작은(시장영향력) 교란을 하고 
매우 우위적인 전략의 타이밍을 잡고 그 베팅도 실시간 평가익속에서 누적해나가니 ,,
지면 월급타는게 부끄러운일이겠죠

여의도 팀들이 ,,아주 안정적이 플레이 방식으로 지수의 고저를 찍곤
몇천씩 성과를올리죠 ,,,



매수플레어에겐 최고가 존이 없읍니다 ,,,최저가 존만 존재하고 그걸찾는버릇이 역추세매매를 하는거겠죠
짥은 숨길이에 가격 그 자체에 반응할수밗에 없고 모든데이는 실상 스켈퍼적인 입장인것이겠지요
짥은손절과 매매횟수증가를 강제적으로 요구받는 상황에서 ,,시간이란 먹이를 계속주었는데
외가격옵션은 역시 ,,,더 짥은 보유시간과 보다더 정확한 타이밍에서 지는군요
물론 추세가 났다면 ,감마가 효과를 발휘했겠지요 ㅎ그럴만한 시장상황이 아니었던게지요 미래의 일에서
장중이라는 거래속 ,,작업 능력 ,,(이른봐 매매능력)


금일 콜레이쇼는 오픈정보량의 해석능력만으로도 ,,사용가능한 우위적전략을
시장상황에 대한 타이밍 찾아 베팅하면서 수익을 내고있는거죠
오늘 콜레이쇼 멎져서요 엉아들

기분많이 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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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감정이 모든걸 단 한번에 망친다면
도대체 변수하나짜리 일 1회 시종매매전략이 엠디디도 안나온다는게 ,,,
가늠이 안되는군요 ,,
기대하는 평균 일수익의 1/5 이 손절범위로 본다면 ,,,
개장직후 방향을 맞춘다는 뜻과 동일할테니 말입니다 

 

 

만화 타짜에서 보면 ,,내 잠시 졸았거든 하면서 자본의 70% 손절을 쉽게 하더군요
전 포지션을 사랑하고있었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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